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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5년내 양자컴퓨터 앱 출시, 리게티 4% 급락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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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7 08:47
2025년 2월 7일 08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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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게티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구글이 5년 내 양자컴퓨팅 앱을 출시할 것이란 보도가 나오자 월가의 양자컴퓨팅 최대 수혜주 리케티 컴퓨팅(이하 리게티)의 주가가 4% 가까이 급락했다.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리게티는 3.90% 하락한 13.29달러를 기록했다.
리케티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창업자 빌 게이츠가 3~5년 내에 양자컴퓨터 상용화가 가능하다는 발언으로 최근 들어 랠리했으나 이날은 급락했다.
구글이 양자컴퓨터 앱을 출시하면 구글이 양자컴퓨터 특수를 독식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이날 구글 퀀텀 AI 설립자이자 책임자인 하트무트 네벤은 “5년 이내에 양자 컴퓨팅 앱이 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글은 지난해 신형 양자컴퓨팅 칩 ‘윌로우’를 공개했다. 이 칩은 양자 오류 수정과 성능 면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이루어 대규모 양자 컴퓨터 구축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후 월가에서는 양자컴퓨팅 바람이 불고 있다. 리게티는 월가의 양자 컴퓨터 최대 수혜주로 급부상하며 주가가 급등했으나 최근에는 주춤하고 있다.
리게티는 최근 한 달간 31% 급락했다. 그러나 최근 6개월 동안은 1470% 폭등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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