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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강진에 日이시바, 中시진핑·리창에 애도 메시지
뉴시스(신문)
입력
2025-01-08 14:50
2025년 1월 8일 14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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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라도 빠른 복구·부흥 기원”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일본 총리는 중국 시짱(티베트)자치구 강진으로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 리창(李强) 총리에게 애도와 위로의 메시지를 보냈다.
8일 산케이신문, 지지통신 등에 따르면 이시바 총리는 전날 시 주석, 리 총리에게 지진 희생자·유족에 대한 애도와 지진 피해자에 대한 위로의 뜻을 전달하는 메시지를 발표했다.
이시바 총리는 “지진 피해지의 하루라도 빠른 복구·부흥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일본 외무성에 따르면 이와야 다케시(岩屋毅) 외무상도 왕이(王毅)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에게 희생자 및 유족에 대한 애도, 지진 피해자를 위로하는 뜻을 전달하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와야 외무상은 실종자에 대한 조기 구출, 피해자의 쾌유, 하루라도 빠른 티베트의 복구·부흥을 기원했다.
앞서 지난 7일 중국 시짱자치구 소재 시가에서 규모 7.1강진(미국 지질조사국 기준)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10㎞로, 반경 20㎞ 이내 27개 마을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된다.
이날 오후 7시 기준 지진 사망자는 126명, 부상자는 188명으로 집계됐다. 수색 작업이 계속되고 있어 사상자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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