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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국제

웨일스 주장 베일, 카메라맨에게 패배 화풀이? ‘찍지 마!’[청계천 옆 사진관]

입력 2022-11-30 21:56업데이트 2022-11-30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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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이얀=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알라이얀=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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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스의 주장인 가레스 베일은 29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B조 3차전 잉글랜드와의 경기에서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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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은 전반전에 겨우 전반전 겨우 공을 8번 터치한 뒤 후반전 브레넌 존슨과 교체됐습니다. 이후 베일은 벤치에서 영국의 마커스 래쉬포드와 필 포든의 골로 웨일스가 3 대 0으로 패하는 걸 지켜봐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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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난 뒤 베일은 침착함을 유지하려 했으나 카메라맨이 가까이 다가오자 강하게 그를 밀쳐냈습니다. 이에 굴하지 않고 카메라맨이 한번 더 베일에게 다가갔습니다. 포커페이스를 유지한 채 잉글랜드 팀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던 베일의 표정이 험악해졌습니다. 다행히 결국 웨일즈 관계자가 카메라맨을 막아섰고 더 이상 일은 커지지 않았습니다.

알라이얀=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알라이얀=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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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을 포함한 선수들은 경기가 끝난 뒤 목이 터져라 응원해준 자국 팬들에게 다가와 감사 인사를 했습니다. 웨일스 팬들도 그들을 박수로 위로했습니다. 이날 승리로 잉글랜드는 예선 3경기 무패로 16강에 진출했지만 웨일스는 64년 만의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아쉽게 탈락했습니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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