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직 페이스북
배우 장동직이 국립정동극장 신임 이사장에 임명됐다. 장 신임 이사장은 지난 2022년 20대 대선 때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20일 공연계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장 신임 이사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장 신임 이사장은 국립정동극장 이사회를 총괄하는 역할을 맡으며, 임기는 2029년 2월 11일까지 3년이다.
1995년 개관한 국립정동극장은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발전, 공연예술 진흥을 목적으로 설립된 문체부 산하 공연예술기관이다.
1989년 모델로 데뷔한 장 이사장은 드라마 ‘야인시대’, ‘천추태후’, ‘아이리스’, 영화 ‘귀천도’, ‘비트’ 등에 출연하며 활동해 온 중견 배우다.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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