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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푸아뉴기니 동부서 규모 5.4 지진…“아직 피해보고 없어”
뉴시스
업데이트
2020-12-27 13:52
2020년 12월 27일 13시 52분
입력
2020-12-27 13:50
2020년 12월 27일 13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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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파푸아뉴기니 동쪽 끝 코코포 부근에서 27일 규모 5.4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USGS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전 11시32분(현지시간)께 코코포 동남동쪽 105km 떨어진 해역을 강타했다.
진앙은 남위 4.580도, 동경 153.220도이고 진원 깊아가 50.3km이다.
아직 이번 지진으로 인한 인명이나 재산 피해에 관한 신고와 보고는 들어오지 않은 상황이다.
파푸아뉴기니섬은 지각과 화산 활동이 왕성, ‘불의 고리’라고 부르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속해 크고 작은 지진이 잦다.
앞서 지난달에는 라에에서 규모 5.2, 10월엔 카이난투에서 규모 5.1, 9월에도 키운가에서 규모 5.4 지진이 있었다.
3월에도 동부 와바그에서 규모 5.2, 2월에 소롱에서 규모 5.6 지진이 생겼다. 작년 5월경우 파푸아뉴기니섬에 규모 7.2 강진이 내습하기도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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