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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화이자 백신 긴급 사용 승인…“24시간 내 접종시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12-13 08:06
2020년 12월 13일 08시 06분
입력
2020-12-12 11:32
2020년 12월 12일 11시 32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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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화이자가 만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을 11일(현지시간) 승인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이날 화이자가 독일 바이오앤테크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사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국에서도 화이자 백신 접종이 곧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시간 안에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시작될 것이라고 이날 저녁 늦게 밝혔다.
FDA는 접종 연령을 16세 이상으로 정했다. 1차 출하량은 290만회이며 의료계 종사자와 장기요양병원의 노인들이 우선 접종 대상자라고 로이터는 전했다.
미국은 영국, 바레인, 캐나다, 사우디아라비아, 멕시코에 이어 화이자 백신을 승인한 여섯 번째 국가가 됐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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