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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이라크 제치고 테러 관련 사망자 전세계 ‘1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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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6 18:07
2018년 12월 6일 18시 07분
입력
2018-12-06 18:06
2018년 12월 6일 18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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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테러사망자 중 4분의1 차지
<자료사진>© News1
아프가니스탄이 이라크를 제치고 세계에서 테러 관련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국가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현지시간) NBC 뉴스에 따르면, 국제 비영리 기구 경제평화연구소(IEP)가 최근 발간한 ‘2017 국제 테러리즘 보고서’는 지난해 테러 관련 사망자 중 4분의 1이 아프가니스탄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아프가니스탄에서는 1168건의 테러 사건이 발생, 4653명이 사망했다. 테러 사건 중 77%는 탈레반 소행이었다.
이 밖에도 미국이 지난 2001년 9·11 테러 이후 아프가니스탄을 공격하면서 미군 사망자도 현재까지 약 2400명에 달한다. 미국은 여전히 아프가니스탄에 1만4000명의 미군을 주둔시키고 있다.
그러나 아프가니스탄의 상황과는 정반대로 전 세계적으로 테러 관련 사망자 수는 3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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