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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판 봉이 김선달 등장… “신선한 공기를 팝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29 16:16
2016년 3월 29일 16시 16분
입력
2016-03-29 16:14
2016년 3월 29일 16시 14분
황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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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웨이보
인터넷상에 올라온 글이 눈길을 끕니다. 산속에서 산의 공기를 담은 봉투를 판매하고 있는 사진입니다.
지난 21일 중국 현지언론은 ‘광둥성의 산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라며 사진을 소개했습니다. 사진에는 산속에서 산의 공기를 담은 봉투를 판매하고 이를 사서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외신에 의하면 광둥성 칭위안시의 산을 찾은 등산객에게 산속 공기를 판매하는 상인들이 생겨났다고 합니다.
봉투 크기에 따라 가격이 다르며 10위안(약 1750원)에서 30위안(약 53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공기를 담은 비닐봉지는 기존의 에어캔이나 에어팩처럼 공기를 밀봉한 상품이 아닌 일상적으로 흔히 사용되는 비닐봉지입니다.
사진= 웨이보
이 ‘웃지못할 해프닝’은 중국은 물론 영국, 터키, 네팔, 러시아 등 전 세계적으로 보도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었습니다.
한 네티즌은 “스모그가 이렇게나 위험하다”면서 “이성적인 사고를 마비시킨다”고 공기를 비닐봉지에 사고파는 사람들을 조롱하기도 했습니다.
또 다른 네티즌 역시 “산속에서 이 산의 공기를 팔다니 진정한 ‘봉이 김선달’이다”면서 “사는 사람들은 어리석다. 봉투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갔을 때 산속의 공기가 남아있겠느냐”고 비난했습니다.
중국의 한 시민은 “광둥 역시 공기 오염이 심각하다”면서 “일주일 내내 광둥성 21개의 도시에서는 스모그현상이 계속됐고 이 때문에 생겨난 해프닝이 아닌가 싶다”고 전했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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