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승기(오른쪽)와 아내인 배우 이다인.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겸 배우 이승기(39)가 두 아이의 아빠가 된다.
12일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측에 따르면 이승기의 아내 이다인(34·본명 이라윤)은 현재 임신 5개월 차에 접어들었다.
부부는 산모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며 태교에 전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승기와 이다인은 2021년 열애를 인정한 뒤 2년간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두 사람은 2023년 4월 결혼했으며, 이듬해 2월 첫째 딸을 얻었다. 그로부터 약 2년 만에 둘째 소식을 알리게 됐다.
이승기는 지난해 디지털 싱글 ‘너의 곁에 내가’를 발매했다. JTBC 예능 프로그램 ‘싱어게인4’ MC로도 활약했다. 현재 ENA 예능 프로그램 ‘체인지스트릿’에 출연 중이다.
배우 이다인은 2023년 MBC 드라마 ‘연인’ 등에 출연했다. 그는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이유비의 동생이다.
이혜원 기자 hye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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