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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기 참수된 뱀파이어 유골 발견, 머리에 박힌 것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21 16:39
2013년 7월 21일 16시 39분
입력
2013-07-14 16:16
2013년 7월 14일 16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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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유골이 발견돼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폴란드 고고학 박사 예츠 피어체크가 16세기 전후 처형된 것으로 추정되는 뱀파이어 유골 4구를 발견했다고 한다.
외신들은 일제히 이 소식을 전하면서 뱀파이어 유골에 대한 관심을 내보였다.
외신들이 전한 소식에 따르면 뱀파이어는 모두 참수형을 당한 것으로 보이며 머리가 다리 사이에 놓여져 있었다.
예츠 박사는 “뱀파이어의 부활이 두려워 중세시대에는 뱀파이어를 참수할 때 머리를 다리 사이에 두는 것이 일반적이다”고 설명했다.
뱀파이어는 사람의 피를 빨아먹는 귀신인데다 부활할 수 있다는 공포심이 당시에는 있었다는 것이다. 영화에 나오던 뱀파이어와 비슷하다.
그 부활을 막기 위한 방법이 몸을 반으로 접는 것이었다. 그래서 머리를 다리 사이에 박아둔 것이다. 끔찍한 참수형이지만 뱀파이어는 인간과는 다른 종이었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다.
해외 네티즌들은 “이런걸 어떻게 추정할 수 있지?”, “진짜 확실한거야?”, “나중에 또 오보 소동 나는 것은 아니겠지?”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한편 이번 뱀파이어 유골 발견으로 뱀파이어에 대한 깊은 연구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대형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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