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젊은이·남성들이 잘 산다”

동아일보 입력 2010-09-29 00:17수정 2010-09-2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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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들 고객은 부유층에 교육수준 높아 애플의 아이패드를 구입한 고객들은 상대적으로 젊고 남성이 많았으나 아마존의 전자책 킨들을 구입한 고객들은 부유층이 많고 교육수준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미국의 시장조사기관 닐슨을 인용해 미경제전문지 포춘 인터넷판이 28일 보도했다.

성인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애플의 아이패드 구입 고객은 65%가 남성이었으며 63%는 35세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마존의 킨들 구입고객 가운데 44%는 연봉이 8만 달러 이상이었다. 이에 비해 아이패드와 아이폰 구입고객 가운데 연봉 8만달러 이상은 39%와 37%에 그쳤다.

또 킨들 구입고객의 27%는 대학원이나 박사학위를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상대적으로 교육수준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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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아이패드 구입고객의 39%는 아이패드에 나오는 광고가 새롭고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등 광고에 수용적인 태도를 보였다. 이에 비해 전체 고객들은 평균 19%만이 이 같은 태도를 나타냈다.

특히 아이패드 고객들은 광고를 구매로 연결시키는 데 대해서도 긍정적인 태도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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