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이라크 바그다드 남부 병원테러 최소15명 사망
업데이트
2009-10-02 18:26
2009년 10월 2일 18시 26분
입력
2005-02-28 17:56
2005년 2월 28일 17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8일 오전 이라크 바그다드 남부 힐라의 한 종합병원 밖에서 자살폭탄 차량이 터져 최소 15명이 숨지고 25명이 다쳤다고 병원 관계자가 밝혔다. 힐라 종합병원의 모하메드 디아 박사는 “폭발 당시 병원에는 공무원이 되기 위해 건강검진을 받던 사람들로 북적거렸다”며 “중상자가 많아 사상자 수는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힐라=AP DPA 연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슈퍼우먼처럼 나타났다”…경찰서에 도착한 감사편지
[글로벌 현장을 가다/신진우]‘과자인 줄 알았는데’… 아이들 덮친 美 ‘대마 합법화’ 그늘
바나나는 정말 혈당 폭탄일까? 달콤한 과일의 진짜 모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