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8-24 18:002003년 8월 24일 18시 0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 관리는 프리처드 대사가 개인적인 이유로 수개월간의 고민 끝에 사임 결심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프리처드 대사는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 미국측 대표직도 맡아왔다.
워싱턴=교도 연합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