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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4월 13일 1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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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애틀의 프레드 허친슨 암 연구소는 1백96명의 만성골수성 백혈병환자를 대상으로 생존율을 조사한 결과 진단 1년안에 형제 자매가 아닌 사람의 골수를 이식받은 50세 미만의 환자 중 74%가 5년간 생존해 형제 자매로부터 골수를 이식받은 환자의 생존율 77%와 큰 차이가 없었다고. 형제 자매가 없어 골수 이식을 받지 못했던 환자들에게는 희소식.
〈보스턴UPI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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