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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삽시다’ 김지영, ‘복길이 엄마’ 김혜정 안고 눈물…정영숙도 깜짝 출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4-15 14:12
2018년 4월 15일 14시 12분
입력
2018-04-15 14:04
2018년 4월 15일 14시 04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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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영숙과 김지영이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깜짝 출연했다.
정영숙과 김지영은 14일 방송한 KBS1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전남 광양을 찾은 박원숙, 김영란, 김혜정, 박준금은 드라마 촬영을 하고 있는 정영숙과 김지영을 만났다.
김지영을 본 김혜정은 “너무 반갑다”면서 김지영을 껴안았다. 김지영은 추억에 젖어 눈시울을 붉혔다. 두 사람은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복길이 모녀로 출연한 바 있다.
김혜정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김지영을 만났지만,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을 보니까 고맙고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이후 멤버들은 정영숙도 만났다. 박준금은 정영숙을 향해 반가움을 드러내며 “잠깐만 있다 가라. 5분만”이라고 붙잡았고, 정영숙은 “오랜만”이라면서 “다들 예뻐졌다”고 덕담을 건넸다.
이후 박원숙은 정영숙을 향해 “한 컷 했으니까 이제는 가도 된다”면서 “우리 남해에도 놀러 와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박준금은 “우리가 맛있는 거 해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정영숙이 떠나자 김영란은 “너무 반갑고 신기하더라”고 밝혔다. 박원숙은 “근데 우리 ‘같이 삽시다’에는 못 오겠다.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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