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진짜사나이’ 나나, 예쁜척 지적에 억울… “속상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29 11:21
2016년 2월 29일 11시 21분
입력
2016-02-29 11:02
2016년 2월 29일 11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MBC ‘진짜 사나이’ 캡처
‘진짜 사나이’ 나나가 외모 편견에 대한 억울함을 토로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의무학교에 입교한 여군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중대장은 생활관에서 주의사항을 전하던 중 자신을 바라보는 나나에게 “중대장 눈 그렇게 보지마. 눈 귀엽게 뜨고, 고양이야?”라고 지적했다.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나나는 “정말 속상하다. 진짜 오해를 많이 받는다”며 “그냥 쳐다보는데도 ‘쟤 애교 부린다’라고 많이 생각한다. 거울을 보면서 연습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앞서 방송에서 조세호는 입대를 앞둔 나나에게 “사람들은 네가 예쁜 척 한다고 생각해”라며 진심어린 조언을 하기도 했다.
한편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LG엔솔, 美 FBPS와 4조원 공급계약 해지…연매출 절반 수주 계약 날아가
국방부, 12·3 비상계엄 관련 장성 2명 파면 등 중징계
해외입양 73년 만에 단계적 중단… 이젠 우리가 품고 키워야[사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