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컬투쇼’ 비, 단독콘서트 홍보…“검색어에 ‘비 관절염’이라 오르면 안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08 09:55
2015년 12월 8일 09시 55분
입력
2015-12-08 09:53
2015년 12월 8일 09시 53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컬투쇼 방송화면 캡처
컬투쇼 비.
‘컬투쇼’ 비 “비 관절염, 검색어에 오를 것 같다”…이유 들어보니 ‘폭소’
가수 겸 배우 비(33)가 관절염, 만성요통이 있다고 털어놨다.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비는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춤도 많이 추고 액션을 많이 해서 관절염이 생겼다”며 “만성 요통도 있다. 나이가 드니 그렇다”고 말했다.
이에 DJ는 비에게 “비가 관절염이라니 너무 웃기다”며 “비 관절염이 검색어에 오를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비는 “안 된다. 단독 콘서트가 검색어에 올라야한다”고 홍보했다.
한편 컬투쇼는 개그맨 정찬우, 김태균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매주 오후 2시 방송.
컬투쇼 비. 사진=컬투쇼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코로나 감염뒤 기억 ‘깜박깜박’… 과학적 이유 찾아
“숨차다가 가슴 찢어지는 통증… 국내 환자 3159명인 희귀병”
법왜곡죄-법원행정처 폐지법 처리, 해 넘길듯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