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비투비 민혁, 생방송 도중 노출사고에 ‘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10 10:27
2015년 7월 10일 10시 27분
입력
2015-07-10 09:18
2015년 7월 10일 09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Mnet ‘엠카운트다운’ 캡처
비투비 민혁이 생방송 무대 중 속옷이 노출됐다.
지난 9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비투비는 신곡 ‘괜찮아요’를 열창했다.
하지만 이날 무대 도중 멤버 민혁의 바지가 찢어지며 붉은색 속옷이 고스란히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럼에도 민혁은 남은 안무를 끝까지 소화했다.
민혁은 무대 직후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새벽 광주에 내려오기 전에 매니저 형이 속옷 챙겨준 거였는데. 호피무늬랑 고민했다고 한다. 아... 형...”이라고 올렸다.
한편 비투비는 6월29일 첫 번째 정규앨범 ‘컴플리트(Complete)’를 발매, 타이틀곡 '괜찮아요'로 각종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한 뒤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수출 허용에도…中 “엔비디아 H200 사용 제한 검토”
“술-담배 자주하고 운동 적게하면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 54% 높아”
대단지 아파트 입주에도 전세는 오히려 상승…송파구 신축 전세가 20억 육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