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택시’ 윤소희 신아영 남지현, 공통점?… “하나 틀리면 혼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25 13:50
2015년 3월 25일 13시 50분
입력
2015-03-25 11:52
2015년 3월 25일 11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방송 캡처
‘택시 윤소희’
‘택시’에 출연한 윤소현, 신아영, 남지현이 학창시절에 전과목 중 한 문제를 틀려서 혼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윤소희, 남지현, 신아영이 출연해 화려한 스펙을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영자는 “집안 중에 전 과목 중에 하나 틀렸다고 혼내는 집안들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윤소희는 “그런 적 있다”고 대답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남지현이 공감하며 “딱 하나 틀려서 그게 더 억울하다”고 말했다.
이어 MC 이영자는 세 명의 출연자에게 “(한 문제 틀려서 혼난 적이) 있다 없다”라고 물었고, 세 명 모두 “있다”고 고백했다.
세 출연자는 “항상 쉬운 걸 틀려서 억울했다”고 말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편 이날 윤소희는 카이스트 입학 당시 면접 문제와 자신의 재치있는 답변을 공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제 ‘여기서’ 후지산 인증샷 못 찍어요…비매너 관광객 때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출근길 아파트 주차장 입구 가로막은 車…앞 유리엔 경고장 ‘덕지덕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年21조 주거지원, 대출이 대부분… 출산효과 낮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