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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김유정 “향기 남는 배우 되고파… 내 향 기억해주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9 16:25
2014년 12월 9일 16시 25분
입력
2014-12-09 15:59
2014년 12월 9일 15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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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사진= sidusHQ
김유정
아역 배우 김유정이 ‘향기가 남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9일 방송에서는 아역 배우 김유정이 출연해 코너 ‘미친 퀴즈’를 꾸몄다.
이날 DJ 컬투는 김유정에게 “어떤 배우가 되고 싶냐”라고 물었고 김유정은 “성인 배우?”라고 재치 있게 대답했다.
김유정은 “향기가 남는 배우가 되고 싶다. 내가 죽어서도 사람들이 내 향을 기억해줬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DJ 컬투는 “향수를 많이 뿌리면 된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유정은 현재 SBS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에서 서지담 역으로 출연 중이다. 또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 MC를 맡고 있다.
김유정. 사진= sidusHQ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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