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카라프로젝트, 7명 멤버 희비 엇갈려… “첫 방송부터 강렬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7 16:25
2014년 5월 27일 16시 25분
입력
2014-05-27 16:25
2014년 5월 27일 16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DSP미디어
‘카라프로젝트’
카라프로젝트의 베이비 카라 7인이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27일 첫 방송될 MBC뮤직 신개념 서바이벌 리얼리티 ‘카라프로젝트-카라 더 비기닝(이하 카라프로젝트’)에서는 일명 ‘베이비 카라’로 불리는 7명의 연습생이 카라의 새 멤버가 되기 위한 첫 번째 미션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제작진은 “관객들로 가득한 공연장으로 가서 베이비 카라의 첫 번째 공연을 하게 될 것이고 심사위원들이 객석 어딘가에서 지켜보면서 이번 무대를 평가하게 될 것이다”고 첫 미션을 전달했다.
‘베이비 카라’는 긴장감 속에도 첫 번째 미션 곡 무대를 실수 없이 성공적으로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이어진 평가에서 카라프로젝트 심사위원들의 평이 나뉘며 7명 멤버들의 희비가 엇갈려 안타까움을 사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미인이었다”던 연쇄살인마 엄여인, 24년 만에 얼굴 공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상대후보에게 “가짜 계양 사람”…李 측근 무죄 확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檢, 유시춘 EBS 이사장 사무실 압수수색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