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까지 올겨울 최강한파 이어져…내주도 평년보다 추운 날씨

  • 동아일보
  • 입력 2026년 1월 23일 11시 36분


연일 한파가 이어지는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사거리에서 두터운 옷차림을 한 시민들이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다. 2026.1.23/뉴스1
연일 한파가 이어지는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사거리에서 두터운 옷차림을 한 시민들이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다. 2026.1.23/뉴스1
한반도를 강타한 올겨울 최강 한파가 주말까지 이어지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떨어지는 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주말이 지나며 추위는 한풀 꺾이겠지만 당분간 평년보다 추운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24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8도~0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5도~영상 6도로 예보됐다. 일부 남부지방은 한파특보가 해제됐지만 북쪽에서 지속적으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 경남 내륙을 중심으로는 한파특보가 여전히 발효 중이다. 당분간 중부지방과 남부내륙은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 강원 동해안과 남부 해안은 영하 10도~영하 5도가 되겠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는 낮 기온도 영하권을 보이겠다.

24일까지 전국 곳곳에는 이틀간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전라 서해안을 중심으로 2~7cm의 많은 눈이 내리겠고 제주도에는 산지 1~5cm, 중산간 1cm가 예보됐다. 강원 남부 내륙 및 산지에 1~3cm, 충청권에도 1cm 안팎이 쌓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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