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미리보기]창원 중심에 49층 주상복합… 519채 공급

  • 동아일보

GS건설 ‘창원자이 더 스카이’
옛 창원호텔, 초고층 주상복합으로… 편의-교육-교통 갖춘 중심 상권
“창원 도심 재정비의 핵심” 평가
천장고 2.4m… 최상층 스카이라운지

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에 들어서는 최고 49층 주상복합 ‘창원자이 더 스카이’. GS건설 제공
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에 들어서는 최고 49층 주상복합 ‘창원자이 더 스카이’. GS건설 제공
지난해 9월 이후로 꾸준히 집값 오름세가 계속되고 있는 경남 창원시에 초고층 주상복합 단지가 들어선다.

GS건설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일원에 들어서는 ‘창원자이 더 스카이’를 2월 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창원시 중심 상권의 상징이었던 옛 창원호텔 땅을 최고 49층 높이 주상복합단지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4개 동(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전용면적 84·106㎡ 총 519채 규모로 조성된다. 기부채납 10채(84㎡E 타입)를 제외한 509채가 일반분양 되며, 전용면적별로 전용 84㎡ 464채, 전용 106㎡ 45채다.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창원시 중심상권에 위치해 있는 만큼 인근에 이미 형성된 각종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주거 여건이 우수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주변에는 롯데백화점, 이마트, 메가박스, 창원병원 등 다양한 쇼핑, 편의시설이 자리해 있다. 창원시청, 창원지방검찰청, 창원지방법원 등 관공서도 가깝다.

또 용지초, 웅남중, 창원중, 창원고, 창원중앙여고 등 여러 초·중·고교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도보권에 대상공원, 삼동공원, 올림픽공원, 중앙체육공원, 용지호수공원, 가음정근린공원 등 다양한 녹지시설이 자리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창원국가산업단지 등 인근으로의 출퇴근이 편리한 ‘직주근접’이라는 것도 강점이다.

교통환경도 좋은 편이다. 중앙대로, 창원대로, 원이대로를 통해 창원시 내외 이동이 편리하며, 인근에 위치한 KTX 창원중앙역을 통해서는 서울 및 수도권과 전국 주요 도시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성산구 중앙동 일대는 창원을 대표하는 중심 상권 지역으로 현재 창원시가 추진하고 있는 도시 공간 재편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시는 중앙동 일대에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추진해 이곳을 주거, 업무, 상업 등 여러 기능이 복합된 미래형 중심업무지구로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초고층이라는 강점을 살리기 위해 커튼월룩, 경관조명 등 특화 외관 설계를 적용한다. 가구별로는 4베이 4룸 구조(일부 타입 제외)로 설계하고 천장고를 2.4m로 높여 개방감과 통풍, 채광을 확보했다. 또 전체 가구에 3면 발코니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49층이라는 초고층에 어울리게 최상층에는 도시를 내려다볼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가 들어선다. 또 도서관, 게스트하우스, 파티룸, 피트니스 시설과 골프연습장 등도 커뮤니티 시설로 조성된다. 건물의 지상 1∼3층에는 쇼핑 및 식음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인데, 주거층에서 엘리베이터로 직통 연결돼 생활 편의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GS건설 관계자는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창원시 내 주거 선호도가 높은 성산구에서 초고층으로 조성되는 신축 단지”라며 “창원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상징적인 입지에 자이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더해 앞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입주는 2030년 상반기(1∼6월)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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