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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장현성 “꽁치 발라주는 모습에 아내에게 마음 빼앗겨”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5-13 09:17
2014년 5월 13일 09시 17분
입력
2014-05-13 09:11
2014년 5월 13일 09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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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장현성
배우 장현성의 이야기가 방송에서 공개됐다.
1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장현성이 출연해 그의 아내 양희정 씨 와의 만남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장현성은 “아내 양희정이 대학 후배였다”며 “인사를 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집이 같은 방향이라 중간에 내려줬다”고 운을 땠다.
이후 후배들이 “양희정과 사귀냐?”물어 “안 사귄다”고 했더니 “선물을 전달해 달라”고 부탁해 관심을 갖기 시작한 동기에 대해서도 밝혔다.
어느 날 “포장마차에서 술 한 잔 하자”고 말했는데 “꽁치를 발라주는 모습에 마음이 빼앗겼다”고 아내에게 마음을 주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한편 장현성은 이날 “(아내가)내 인생에서 날 제일 많이 울린 사람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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