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4’ 출연자 김지영이 오는 2월 결혼과 임신 소식을 함께 전했다. 공개 연애 이후 전해진 깜짝 소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지영 인스타그램
채널A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4 출연자 김지영이 오는 2월 결혼과 임신 소식을 함께 전했다. 공개 연애 이후 비교적 이른 결혼·출산 소식이 전해지며 온라인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지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딩 화보와 임신 테스트기를 찍은 사진을 올린 후 “저에게 좋은 소식이 생겼다”는 글을 게재했다.
김지영은 “재작년의 어느 날 심하게 마음이 요동치는 사람을 만났다”며 “우연인 것만 같았던 모든 일들이 뒤돌아보니 필연처럼 여겨지고, 사소한 것일수록 달려가 나누고 싶은 사람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함께 수도 없이 많은 날을 산책하며 가까워졌다”며 “함께 걷는 시간은 자연스레 40년 뒤의 미래까지 그려보게 만들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렇게 평생 함께 산책할 사람이 생겼다”며 “신이 납니다, 무엇보다 같이 있는 시간이 정말 재미있습니다, 재밌는 건 정말 중요한 것”이라고 전했다.
인플루언서 김지영 인스타그램김지영은 당초 4월 결혼을 계획했으나 일정을 앞당겨 2월의 신부가 된다고 밝혔다. 그는 “저희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고 알렸다. 더불어 “처음엔 두려움이 앞섰지만 그리 머지않아 두려움을 비집고 피어나는 행복에 압도당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며 “제가 엄마가 됩니다, 여러분”이라며 기뻐했다.
김지영은 “어려서부터 혼자서는 영 칠칠맞지 못하고 어설픈 점이 많은 아이였다”며 “늘 그래왔듯 앞으로도 여러분의 도움이 많이 필요할 것 같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행복하게 잘 살아보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김지영은 2023년 방송된 ‘하트시그널4’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 11월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연애 사실을 공개했으며, 당시 연인이 국내 대형 유료 독서 커뮤니티 창업자라는 추측이 나오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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