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아 이건 아닌데’ 소리 나오게 하는 사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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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6년 1월 7일 11시 39분


방송인 유재석이 지각하는 연예인들의 태도에 대해 지적한 과거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현장에서 쌓인 기준과 책임에 대한 메시지로 해석된다. 유튜브 프로그램 ‘핑계고’
방송인 유재석이 지각하는 연예인들의 태도에 대해 지적한 과거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현장에서 쌓인 기준과 책임에 대한 메시지로 해석된다. 유튜브 프로그램 ‘핑계고’
방송인 유재석이 지각하는 연예인들의 태도를 지적한 과거 발언이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단순한 예능 뒷이야기가 아니라, 현장에서 쌓아온 기준과 태도에 대한 메시지로 재조명되고 있다.

7일 연예계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유재석과 영화감독 장항준이 나눈 대화 일부가 확산됐다. 해당 장면은 유재석이 진행하는 유튜브 프로그램 ‘핑계고’에서 공개된 것이다.

당시 장항준은 “여기(핑계고)는 일주일 동안 이것만 준비하는데 연예인들이 와서 에비X(프랑스 생수)은 없어요? (라고 묻는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에비X의 문제가 아니라 그런 태도를 보인 그분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오랫동안 이곳에 있으면서 많은 분들을 봐 왔지만 웬만한 건 다 이해하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 이건 아닌데’ 하는 분들이 있다”고 했다.

이에 장항준은 “누구냐. 이니셜만 얘기해 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자주 늦는 분한테는 매니저한테 한 시간 전에 통보했는데, 이를 간파한 그 연예인이 30분을 더 늦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요즘엔 늦는 사람이 없다”고 하자, 장항준은 “요즘엔 안 늦고 와서 차에서 안 나오는 경우가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해당 발언이 다시 주목받자 누리꾼들은 “시간을 앞당겨 알려줘도 지각하는 건 태도의 문제”, “유재석이 오래 살아남은 이유가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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