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낸시랭, 류시원과 람보르기니 앞에서 '앙'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3-08-10 19:33
2013년 8월 10일 19시 33분
입력
2013-08-10 19:30
2013년 8월 10일 19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인 낸시랭이 류시원과의 우정을 과시하며 인증샷을 남겼다.
10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선 ‘람보르기니 수퍼 트로페오 아시아(Lamborghini Super Trofeo Asia)’가 개막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겸 카레이서인 류시원이 참가해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570마력의 람보르기니를 직접 운전하며 우승을 노렸으나 4등으로 이날 경기를 마감했다.
한편 이날 본 경기에 앞서 피트 레인 오픈 타임에 방송인 낸시랭은 류시원의 람보르기니 차량 앞에서 승리를 응원하며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세계적인 수퍼카 브랜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Lamborghini)는 스위스 럭셔리 시계 제조사 블랑팡과 함께 ‘2013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수퍼 트로페오 아시아시리즈’ 3번째 라운드를 10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었다.
인제=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준석, 李대통령 ‘환단고기는 문헌’ 발언에 “반지의제왕도 역사냐”
李, 쿠팡 겨냥 “국민 피해 주면 ‘회사 망한다’ 생각 들게 해야”
도쿄 겨냥해 날아간 중-러 폭격기…“폭격 능력 과시하려는 의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