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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새 집, “부인만 있으면 딱이네”… 웃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02 13:55
2013년 7월 2일 13시 55분
입력
2013-07-02 10:35
2013년 7월 2일 10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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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허경환 트위터
개그맨 허경환이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허경환은 지난달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3년 만에 이사를 했다. TV도 에어컨도 아직 아무것도 없다. 혼자 또 ‘인간의 조건’을 찍는다”고 올렸다.
이와 함께 게재한 사진 속에는 휑한 허경환의 집 내부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빨리 결혼해요”, “허경환 집 깔끔하다”, “부인만 있으면 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경환은 KBS 2TV ‘인간의 조건’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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