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년생 유부녀’ 코트니 스터든, 알고 보니 글래머 볼륨몸매 소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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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9월 22일 21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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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생 유부녀 코트니 스터든
95년생 유부녀 코트니 스터든
코트니 스터든 더그 허치슨

최근 ‘95년생 유부녀’ 미국 컨트리 가수 코트니 스터든이 화제다.

코트니 스터든은 어린 나이와 유부녀라는 점, 무려 35세 차이인 미국 배우 더그 허치슨과 결혼했다는 점 등이 눈에 띈다.

코트니 스터든과 더그 허치슨은 지난 2011년 6월 정식으로 결혼했다. 코트니 스터든과 더그 허치슨은 법적으로 보호자 동의만 있으면 결혼할 수 있는 라스베이거스에서 결혼식을 올림으로써 법적인 부부가 되는데 성공했다. 코트니 스터든은 한국 나이로 18세, 남편 더그 허치슨은 60년생이니 53세다.

코트니 스터든은 폭발적인 볼륨몸매를 소유한 글래머이기도 하다. 코트니 스터든은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SNS에 자신의 몸매 사진을 올리는 일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편 더그 허치슨 역시 미국 드라마 '로스트', 영화 '그린 마일' '아이엠 샘' 등에 출연해 국내에 잘 알려진 배우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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