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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4월 22일 15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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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발매한 3집 타이틀곡 '이따, 이따요'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장윤정이 세련된 숏커트로 헤어스타일을 바꾸고 후속곡 '어부바'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사랑스러움을 강조한 후속곡 '어부바'는 봄·여름철을 겨냥한 경쾌하고 신나는 리듬의 노래. 장윤정은 머리 뿐만 아니라 복고적인 느낌을 살린 귀여운 의상을 입고 22일 MBC '가요큰잔치' 무대에 첫 선을 보인다.
한편, 장윤정은 '어부바'의 활동과 더불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준비하는 '孝 디너쇼- 동심(童心) 어부~바!!'의 연습에 한창이다.
스포츠동아 이지영 기자 garumi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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