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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3월 26일 18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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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의 복귀작은 2000년 일본 후지TV의 인기드라마 ‘야마토나데시코’(미모의 여성을 가리키는 일본 속어)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제목은 아직 미정이다. 출세가 목표인 미모의 스튜어디스와 수학자 출신 생선가게 주인의 운명적 사랑을 그렸다. 김희선의 출연료는 회당 500만∼600만원 선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제작진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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