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가 사육사”… 안성팜랜드, 가정의 달 체험형 ‘플레이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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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팜랜드 검은코양. 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안성팜랜드 검은코양. 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는 안성팜랜드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체험형 프로그램 ‘플레이팜(Play Farm)’을 25일까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플레이팜 구역에서는 새끼 가축 먹이 주기, 양털 만지기, 사육사 코스튬 체험, 전통 놀이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가 운영된다고 한다. 특히 닭으로 구성된 밴드 ‘깃털즈’는 깜찍한 움직임과 유쾌한 공연으로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줄 예정이라고 한다.

강민경 안성팜랜드 분사장은 “안성팜랜드는 아이들이 동물과 직접 교감하며 배우는 살아있는 교육 현장을 제공하고자 한다”면서 “가족 단위 고객에게 즐거움과 교육적 가치를 동시에 전달할 수 있는 차별화된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안성팜랜드 플레이팜 프로그램. 안성팜랜드 제공.
안성팜랜드 플레이팜 프로그램. 안성팜랜드 제공.

한편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가 운영하는 체험형 목장 안성팜랜드는 국내 최대 규모 농업·축산 테마파크다.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이 곳은 약 129만㎡(약 39만평) 규모 부지에 초지와 방목장, 체험목장, 계절별 꽃밭 등을 갖추고 있다. 1969년 조성된 ‘한독낙농시범목장’을 전신으로 하며 현재는 연간 약 55만 명이 찾는 가족형 농업관광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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