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 흘려도 안 찝찝하고 따뜻함은 덤… ‘100% 양모’ 이불로 겨울철에도 숙면

  • 동아일보

[DA 스페셜] 키친앳홈
뉴질랜드산 최고급 양모로 제작
흡수성-통기성-보온성 뛰어나
봄-가을에도 덮고 자기에 좋아

‘헤븐울 양모 이불’은 최고급 양모를 사용해 땀 흡수성이 높고 통기성과 보온성이 뛰어나다. 키친앳홈 제공
‘헤븐울 양모 이불’은 최고급 양모를 사용해 땀 흡수성이 높고 통기성과 보온성이 뛰어나다. 키친앳홈 제공
숙면을 위해선 좋은 이불이 필수다. 수면 중 발생하는 땀을 흡수·배출하며 체온을 잘 유지해야만 편안한 잠을 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양모는 흡수성, 통기성, 보온성이 매우 우수해 숙면을 위한 최적의 이불 소재로 꼽힌다. 그중 청정 지역 뉴질랜드 양모는 세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해 주로 5성급 호텔에서 사용된다.

‘헤븐울 양모 이불’은 뉴질랜드산 최고급 양모 100%를 사용해 수면 중 땀 흡수성이 높고 통기성과 보온성이 매우 뛰어나다. 36억 개의 크림프(물결 모양 구조)가 건조하면 수분을 발산하고 눅눅하면 수분을 흡수한다. 양모는 크림프 속에 켜켜이 저장된 온기로 합성섬유나 천연섬유는 물론 구스다운보다 따뜻하다.

많은 실험 결과 천식, 알레르기, 습진에도 도움이 된다. 천연 양모 특성상 겨울에는 따뜻하고 봄가을에는 쾌적하다.

헤븐울 양모 이불 겉감은 리버서블로 제작한다. 한쪽은 부드러운 촉감의 고밀도 안티-버그 폴리 원단을 사용했고 반대쪽은 사각사각한 60수 순면 원단을 사용해 컨디션에 따라 선택해 덮을 수 있다.

색상은 최고급 호텔용 아이보리다. 원단에 강한 열과 압력을 가해 조직의 밀도를 높이는 ‘울 프루프 가공’으로 털 빠짐을 방지했다. 무게는 퀸 2930g, 싱글 2215g으로 폭신하면서도 쾌적함을 자랑한다. 세탁은 울 제품 특성상 드라이클리닝을 권장한다. 세탁기 사용 시에는 찬물, 울코스, 중성세제, 약탈수를 선택해 그늘에서 통풍 건조한다. 건조기 사용은 금지한다.

키친앳홈은 신제품 출시 기념 정상가 49만 원인 싱글 사이즈(160X210㎝)를 12만9000원에, 퀸 사이즈(200X230㎝)를 14만9000원에 한정 판매한다. 양모 100% 싱글 패드(110X205㎝)는 5만9000원, 퀸 패드(155X210㎝)는 6만9000원에, 베개 커버는 7000원에 별도 구매할 수 있다.

구매는 직통 전화와 자사 쇼핑몰에서 할 수 있다. 쇼핑몰에서 회원 가입 후 구매하면(결제 시 포인트 사용) 3000원을 추가 할인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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