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제주도 우리들녹지국제병원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3 Wooridul Alliance STO conference JEJU’행사 사진. 제공 우리들얼라이언스
우리들녹지국제병원과 연계된 우리들얼라이언스는 지난달 29, 30일 양일간 제주도 우리들녹지국제병원 컨벤션홀에서 ‘2023 Wooridul Alliance STO conference JEJU’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헬스케어 산업의 글로벌 및 국내 의료기관의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육성을 위해 열렸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STO(토큰증권)의 국내 현황과 글로벌 시스템, 그리고 우리들얼라이언스의 사업 개요와 앞으로의 나아갈 길 등에 관해 폭넓은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이번 행사의 주요 내용은 △이욱희 (주)디아나서울 CAO가 기조강연으로 ‘우리들얼라이언스 프로젝트 소개 △이정호 한양대 겸임교수의 ‘국내 STO 산업의 현황과 주요 이슈 △alex G, Lee 박사의 ‘글로벌 STO의 사례 발표’ △석주완 이엘그룹 대표, 최병구 미디어뱅크코리아 대표의 ‘우리들얼라이언스의 기술 제휴 협력 방안’과 해외 파트너사들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 및 헬스케어 스타트업의 피칭 등이다 .
행사를 주최한 우리들얼라이언스의 김수경 회장은 “대한민국은 글로벌에서 의료와 정보기술(IT) 분야에서 탁월한 실적과 신뢰를 갖고 있다”면서 “우리는 이를 활용한 텔레-헬스케어 및 시니어들의 건강검진, 항노화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특히 아시아 내 주요 국가들에 ‘우리들클리닉’을 기반한 새로운 텔레-헬스케어 서비스 뿐만 아니라 우리들녹지국제병원의 10월 개원에 맞춘 심도 있는 진료 서비스를 본격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태국, 베트남, 방글라데시, 일본, 홍콩, 싱가폴 등의 주요 파트너사가 함께 해 우리들얼라이언스 구축의 새로운 장을 열어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베트남 헬스케어 투자회사인 미타 홀딩스(Mita holdings)의 응웬 민 탄 회장은 “우리들얼라이언스와 적극 협력해 베트남 내의 한-베트남간 헬스케어 협력의 기반을 다지고, 서비스의 구체적인 모델을 형성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우리들얼라이언스는 2024년부터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STO(토큰증권) 를 활용한 디지털 자산화 서비스 모델 구축에 데이터를 활용해서 아시아 내 헬스케어 서비스를 통한 확장 모델을 펼쳐나갈 것”이라며 “헬스케어 상품권 NFT를 우선적으로 발행하고, 주요 파트너사들과 함께 본격적인 헬스케어 융합형 서비스를 펼쳐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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