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보안-인력파견 업무’ 접목한 토털서비스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1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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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에스보안㈜

지엔에스보안㈜은 2010년 6월 설립한 이래 산업단지 보안 서비스 분야에 특화된 기업으로 빠르게 성장했다. 김포 양촌산업단지의 보안 업무를 맡으면서 사업을 시작해 현재는 인천 검단산업단지까지 서비스 적용 영역을 넓혔다. 철통 보안 및 관리 서비스를 전담하면서 단기간 내에 입소문을 탔다.

특히 산업단지 내 현장배치 5분대기 운영과 먼저 고객을 방문해 불편사항을 체크 해결해주는 서비스가 호평을 받았다.

지엔에스보안은 현재 1000여 곳의 고객 보안 관리를 책임지고 있다. 이 같은 빠른 성장에는 보안 전문가 전정규 대표의 안목과 수완도 한몫했다. 그는 국내 주요 보안업체인 S사에서 근무하다 퇴사해 회사를 차렸다. 그는 “국내 물리보안 업체의 수준을 높이고, 국내 브랜드의 성장을 꾀하기 위해 직접 사업에 나섰다”고 밝혔다.

그가 이끄는 지엔에스보안은 ‘전방 10km 내 보안’을 모토로 5분대기 운영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경쟁력이 남다를 수밖에 없다. 보안 리스크가 발생하면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하다. 그는 “앞으로도 고객을 먼저 찾아가는 적극적인 고객 관리와 산업단지 내 인력파견, 방화관련 업무를 접목한 사업 방향으로 경쟁력을 키워 보안·안전 분야에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엔에스보안은 CCTV 모니터링을 통해 각종 범죄와 산업단지 내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선 진압했으며 현재까지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등 보안 및 안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김포 경찰서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미 전 대표는 산업단지 내에서 인력, 청소, CCTV 모니터링 등 기업에 필요한 인력을 지원해주는 ‘HK솔루션’을 설립해 부가가치 창출을 극대화하고 있다. 산업단지 내 보안과 인력파견 업무까지 접목하면서 고객에게 맞춤형 토털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것. 이는 결과적으로 서비스 질을 높여 기업의 경쟁력까지 높여주고 있다.

전정규 대표
전정규 대표
매년 20%씩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는 지엔에스보안은 부가가치 사업의 활성화를 기대하면서 올해는 30% 이상 성장을 예상한다. 전 대표는 일자리 창출에 기여함으로써 국가발전에 이바지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목표는 한결같다. 고객 안전과 고객 감동, 고객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기업이 되는 것이다. 그는 단순히 기업의 성장만을 바라보고 경영에 나선 것은 아니다. 그의 눈은 사회를 향하고 있다.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것을 추구하는 전 대표는 소망의집에 CCTV 설치 및 봉사활동, 불우이웃돕기, 아동지킴이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상연 기자 j301301@donga.com
#지엔에스보안#지엔에스#양촌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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