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스포츠동아 광고대상] 스마트TV=현빈TV…카툰광고 새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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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11월 29일 07시 00분


■ 대상-삼성전자 ‘삼성전자 스마트TV’

삼성전자 스마트TV의 인쇄 캠페인이 스포츠동아 광고대상을 수상 하게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삼성 스마트TV는 최초의 스마트TV입니다.

일반적인 시청 단계에 머물러 있던 TV에서 벗어나 소비자와 교감이 가능한 인터넷 검색, 화상 통화,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는 양방향의 새로운 형태의 TV입니다.

삼성 스마트TV가 처음 세상에 공개 되고 일반 대중이 스마트TV를 접했을 때 어떻게 하면 좀 더 쉽고 명확하게 특징을 전달할 수 있을까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처음부터 최고와 최초, 그리고 혁신적인 TV를 지향해 개발됐기 때문에 최고만을 지향하는 ‘시크릿 가든’ 드라마 속 김주원을 활용 한다면 좀 더 쉽고 친근하게 인식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김주원의 ‘까도남’ 캐릭터와 연결된 재미있는 TV 광고는 선풍적 인기를 끌었고 그 결과 많은 매장에서 삼성 스마트TV를 현빈TV라고 부르는 웃지 못할 상황까지 벌어지곤 했습니다.


인쇄광고에서는 TV광고에서 자세하게 담지 못하는 삼성스마트TV가 가진 본질적인 특징을 소비자에게 친절히 설명하되 어떻게 하면 좀더 시선을 사로 잡을 수 있을까를 고민했습니다. 생각을 거듭한 끝에 카툰을 활용한 재미있는 인쇄광고를 제작해 보기로 했습니다.

삼성 스마트TV가 가진 본질적인 특징을 쉽게 전달하고자 카툰을 활용한 인쇄광고였습니다. 내용은 TV 광고의 내용을 차용했습니다.

하지만 주된 내용은 삼성 스마트TV의 3D는 무엇이 다른지, 삼성 스마트TV의 시크릿 디자인과 검색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은 경쟁사와 어떤 차별성이 있는지를 담아내는데 주력했습니다.

TV 광고의 내용과 연계된 ‘카툰 형식’의 광고라는 특수성에 맞는 레이아웃과 현빈과 김성호의 코믹한 대화로 어우러진 광고는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소비자들에게 광고에 대한 거부감을 최대한 줄이고 어떻게 하면 가장 쉽고 또한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을까를 소비자 입장에서 고민한 것이 좋은 결과를 얻은 비결인 것 같습니다.

시크릿 가든을 활용한 광고의 성공은 생소하고 어려운 삼성 스마트TV의 인지도를 높이고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는데 일조 했습니다. 삼성 스마트TV가 올해 6년 연속 세계 판매 1위에 도전하는데도 큰 역할을 했습니다.

삼성 스마트TV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입장에서 좀 더 고민하고 생각하는 커뮤니케이션으로 다가가도록 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광고 대상으로 선정해 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삼성전자 박재순 한국 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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