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KT-티맥스소프트 합작법인 대표에 최부영 씨 내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09-11-18 06:14
2009년 11월 18일 06시 14분
입력
2009-11-18 03:00
2009년 11월 18일 03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KT는 소프트웨어 연구개발(R&D)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전문업체 티맥스소프트와 합작법인을 설립한다고 17일 밝혔다. 합작법인의 대표에는 최부영 전 삼성네트웍스 상무(사진)가 내정됐다. 최 대표는 유니텔 연구소장과 시큐아이닷컴의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지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김정은 얼굴’ AI 로봇개, 1억4600만원에 팔려…배변하듯 사진 출력도
58만명 이공계 인재부족 전망…“이공계 10년차 연봉이 의사의 3분의 1”
전주 한 아파트 입구서 80대 노인, 승용차에 치여 숨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