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티맥스소프트 합작법인 대표에 최부영 씨 내정

  • 동아일보
  • 입력 2009년 11월 18일 03시 00분


KT는 소프트웨어 연구개발(R&D)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전문업체 티맥스소프트와 합작법인을 설립한다고 17일 밝혔다. 합작법인의 대표에는 최부영 전 삼성네트웍스 상무(사진)가 내정됐다. 최 대표는 유니텔 연구소장과 시큐아이닷컴의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