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11-28 03:022006년 11월 28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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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측은 “대주주 입장에서 상환우선주 발행에 참여하지 않으면 오히려 기존 지분이 줄기 때문에 당연한 선택”이었다고 설명했다.
김창원 기자 chang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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