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타치社는 현재 시판되고 있는 랩톱 모델보다 훨씬 작은 새로운 휴대용 컴퓨터를 곧 생산할 것이라고 29일 밝혔다.
히타치는 이 차세대 소형 컴퓨터가 마이크로 소프트社의 윈도 소프트 웨어를 탑재하게 된다고 밝혔다.
히타치는 이 새 컴퓨터는 윈도 호환기종으로 편리함과 간결함을 특징으로 하고 있으며 오래 쓸 수 있는 배터리와 내장된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갖추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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