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서울마이소울샵 입점 상품 공모 선정작 - 뚱랑이 서울 인형 키링. 서울관광재단 제공
서울관광재단이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해 선정한 서울 상징 굿즈 20종을 공식 매장에서 선보인다.
서울관광재단은 ‘2026 서울마이소울샵 입점 상품 공모’를 통해 서울의 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굿즈 20종을 최종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민간의 우수한 상품을 발굴해 서울굿즈 공식 판매관인 ‘서울마이소울샵’ 입점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소상공인 판로를 지원하고 서울굿즈 브랜드의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들은 올해 4월 접수를 시작해 5월 서류심사와 견본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상징성과 심미성, 판매적절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20종 61개 품목이 선정됐고 13개사가 참여했다. 올해 처음 개최된 공모전임에도 총 119종 334개 품목이 접수되며 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26 서울마이소울샵 입점 상품 공모 선정작 - 서울 랜드마크 엽서. 서울관광재단 제공상품은 서울의 자연·전통·라이프스타일과 K-컬처 등 4개 주제를 바탕으로 선정됐다. 현재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 중이거나 출시를 앞둔 공예품, 문구류, 패션잡화, 디자인 소품 등이 대상에 포함됐다.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은 키링, 마그넷, 엽서 등 소형 기념품부터 스카프, 화병 등 선물용 고급 디자인 상품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들은 2일부터 서울마이소울샵 서울관광플라자점, 명동관광정보센터점, 세종문화회관점, 여의도한강공원점, 강남역점 등 주요 5개 지점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상품들은 향후 판매 실적과 소비자 반응 등을 고려해 정식 입점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2026 서울마이소울샵 입점 상품 공모 선정작 - 서울 지하철역 키링. 서울관광재단 제공서울관광재단은 입점한 13개사에 대해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통한 지원과 국내외 관광 및 MICE 행사 연계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서울굿즈는 서울의 정체성과 라이프스타일을 내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집약적으로 소개하는 매개체”라며 “민간의 우수한 소상공인들과의 협업을 통해 민관 상생을 도모하고 서울 브랜드 가치 홍보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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