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장윤정 부부, 3년 만에 70억 시세차익…한남동 주택 120억에 팔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4-05-02 17:27
2024년 5월 2일 17시 27분
입력
2024-05-02 17:20
2024년 5월 2일 17시 20분
김예슬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가수 장윤정이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트롯뮤직어워즈 2024’에서 ‘10대 가수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4.4.12/뉴스1
트로트 가수 장윤정과 아나운서 출신 도경완 부부가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고급주택을 매각해 3년 만에 70억 원의 시세차익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2일 조선비즈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 전용면적 244㎡는 지난달 11일 120억 원에 거래됐다.
이번 매각가인 120억 원은 해당 평형대에서 최고가 거래인 것으로 전해졌다.
장윤정 부부는 지난 2021년 3월 이 주택을 50억 원에 공동명의로 분양받았다. 이후 이 집을 매도하면서 3년 2개월 만에 70억 원의 시세차익을 얻게 됐다.
나인원한남은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RM·지민 등이 소유한 것으로 알려진 최고급 주택 단지다. 전용 244.72㎡ 공시가만 106억 7000만 원에 달한다.
유명 호텔 셰프가 요리하는 조식 서비스가 제공되고 피트니스, 농구장, 수영장, 골프 연습장 등 국내 최대 규모의 커뮤니티 시설을 갖췄다. 이 아파트 한 달 관리비는 109만 원으로 연간 관리비만 1300만 원 이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예슬 동아닷컴 기자 seul56@donga.com
#장윤정
#도경완
#한남동 주택
#고급주택
#시세차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머리띠가 부러졌어요”…무인사진관에 사과 편지 남긴 여학생들 [e글e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자다가 죽었어요”…눈에 멍든채 숨진 8살 아이, 부모 학대·방임 드러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美상원 군사위 간사 “韓과 나토식 핵공유 협정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지금, 간편 회원가입하고
더 많은 콘텐츠와 혜택을 즐기세요!
창 닫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