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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식, 박원숙에 구애 “남자가 할 일 많아”…‘같이 삽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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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4 18:06
2020년 11월 4일 18시 06분
입력
2020-11-04 18:05
2020년 11월 4일 18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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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현식이 박원숙을 향한 구애에 나선다.
임현식은 4일 오후 10시4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 박원숙 데뷔 50주년 기념 파티에 참석한다.
임현식은 남해 하우스에 도착하자마자 집안 곳곳을 살피며 ‘남자 흔적’ 찾기에 돌입했고, “시골에 살면 남자가 할 일이 많지 않나”라며 호시탐탐 박원숙의 옆자리를 노려 웃음을 유발했다.
우여곡절 끝에 데뷔 50주년 파티가 끝나고 잠자리에 들 시간이 찾아오자 박원숙은 임현숙에게 “나가서 자야지?”라고 말한다.
이에 임현식은 “내가 새벽 6시에 일어나 남해에 온 즐거움은 (이 집에서 자는 거) 하나인데…”라며 나가기를 거부, 구애 작전을 이어간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서권순도 박원숙을 축하하기 위해 남해 하우스를 찾는다. 이들은 낚시로 잡은 갈치로 푸짐한 상을 차려주려고 어두운 바닷가로 향하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계획이 무산될 위기를 맞는다.
김영란은 “원숙 언니를 위해 뭐라도 하자”며 적극적으로 나서다가 다리가 찢어질 뻔 하는 상황을 연출했다는 후문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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