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속 수분 채운다, 라네즈 ‘워터뱅크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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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년 5월 10일 14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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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상당하다. 눈으로 보이는 피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더라도 피부 속 수분이 부족하다면 근본적인 피부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피부 문제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은 피부 속 보습에 있다. 수분이 부족할 경우 피부의 장벽이 약해져 외부 자극에 취약해지게 된다. 이에 연쇄적으로 다양한 피부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각질이 많아지는 동시에 모공을 막아 트러블이 발생하며 유수분 밸런스가 깨져 거친 피부를 가지게 된다.

▲피부 속 보습의 비밀! 수분 보유를 돕는 천연 보습 인자
피부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법은 보습이다. 일시적으로 보습 성분을 보충하는 것이 아닌, 피부 스스로 수분을 생성하고 이를 유지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피부 수분 유지를 돕는 동시에 외부 유해 요소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천연보습인자(NMF, Natural Moisturizing Factor)가 피부 각질층에 존재한다. 천연보습인자가 활성화될 경우, 피부 자체가 지닌 보습 기능도 활성화돼 피부가 촉촉해지게 된다.

또한 각종 트러블과 노화 등 다양한 문제로부터 피부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을 준다. 이와 반대로 천연보습인자가 감소하면 피부가 스스로 보습을 유지할 수 있는 힘을 잃게 돼 예민한 피부를 가지게 된다.

▲속부터 꽉 찬 피부 속 보습을 위한 라네즈 ‘워터뱅크 에센스’
라네즈의 ‘워터뱅크 에센스’는 피부 속 수분과 보습의 매커니즘에 대한 오랜 연구를 바탕으로 탄생된 제품으로, 스킨케어의 기본으로만 여겨졌던 보습을 기능성의 영역으로 끌어올렸다.

미네랄이 풍부한 슈퍼 베지터블 6종에서 추출한 그린 미네랄워터가 라네즈 워터뱅크 에센스의 주요 성분으로, 피부 속에 스며든 그린 미네랄 워터가 피부의 겉과 속에 수분을 충전해 준다. 라네즈만의 ‘워터 지퍼’ 기술이 적용돼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지켜 줘 오랜 시간 동안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피부 속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가든 크레스’의 항산화 작용을 통해 피부 정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단순히 채우기만 하는 보습이 아닌, 피부 속 수분을 체계적으로 케어해 피부 속부터 꽉 찬 보습을 선사한다.

동아닷컴 김동석 기자 kimgiz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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