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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성년’, 개봉 D-1 예매율 8.9% 2위…호평 힘 입을까
뉴스1
업데이트
2019-04-10 08:55
2019년 4월 10일 08시 55분
입력
2019-04-10 08:53
2019년 4월 10일 08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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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 포스터 © 뉴스1
배우 김윤석의 감독 데뷔작 ‘미성년’이 개봉 하루 전 실시간 예매율 2위를 기록 중이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미성년’은 오전 8시 30분 현재 8.9%의 예매율을 기록 중이다. 전체 예매율 순위로는 2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미성년’ 앞에 있는 영화는 전도연 설경구 주연의 ‘생일’이다. 세월호 유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생일’은 현재 박스오피스 1위 작품이기도 하다.
개봉을 하루 앞둔 ‘미성년’은 개봉 전부터 김윤석의 데뷔작으로 주목을 받았고, 언론배급 시사회 및 일반 시사회 후에는 ‘놀라운 데뷔작’이라는 찬사와 호평을 받았다.
현재 박스오피스는 비수기가 진행되고 있어 전반적으로 관객수가 많이 떨어진 상황이다. 다만, 한국 영화들이 상위권에서 힘을 내고 있는 가운데 11일 개봉하는 ‘미성년’이 호평을 힘입어 ‘생일’과 함께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미성년’은 평온했던 일상을 뒤흔든 폭풍 같은 사건을 마주한 두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11일 개봉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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