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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거짓 행동 1위, “그래서 연락했던 거였니?”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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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1 15:56
2013년 2월 1일 15시 56분
입력
2013-02-01 15:03
2013년 2월 1일 15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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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뜨거운 형제들’ 소개팅 편
‘소개팅 거짓 행동 1위’
소개팅 거짓 행동 1위가 공개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결혼정보회사 행복출발&더원노블은 지난달 31일 미혼남녀 794명(남 391, 여 403)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남성의 52.2%와 여성의 71.2%가 소개팅에서 예의상 했던 행동이 있다고 밝혔다.
상대방을 위해 예의상 했던 거짓 행동으로 남성은 ‘마음 없어도 계산한다(38.9%)’를 꼽았다. 그 뒤를 ‘다음에 보자는 여운을 남긴다(32%)’, ‘외모나 성격을 칭찬한다(21%)’, ‘헤어진 후에도 연락한다(8.2%)’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반면 여성의 경우에는 ‘외모나 성격을 칭찬한다(41.4%)’가 1위를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는 ‘헤어진 후에도 연락한다(32.8%)’, ‘다음에 보자는 여운을 남긴다(19.4%)’ 등이 뒤를 이었다.
‘소개팅 거짓 행동 1위’ 결과를 본 네티즌들은 “그래서 연락했던 거였니?”, “이제부터 마음에 안 들면 더치페이하자. 소개팅 거짓 행동 1위 좀 그렇다~”, “이래서 내가 소개팅을 안 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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