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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6월 4일 08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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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이상 시청가능 판정을 받으면 심야 시간에 방영이 가능하지만, 지상파TV에서는 심야에 뮤직비디오를 보여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없다. 재편집을 해서 등급을 낮추는 방법도 있지만, 전진이 “처음 촬영할 때 의도와 달라질 수 있고, 작품성도 낮아질 수 있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보여 포기했다.
‘와’는 클럽에서 일어나는 남녀간의 묘한 심리를 주제로 젊음의 자유를 리듬과 가사로 표현한 곡이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