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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1월 26일 17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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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지난해 한 동창 모임에서 만나 사귀어 왔다. 예비 신부 박씨는 미국 뉴욕에서 중고교와 대학 및 대학원을 졸업했다. 두 사람은 현재 유럽으로 신혼 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조 PD는 지난해 가수 인순이와 ‘친구여’를 불러 인기를 얻었으며 1998년 PC통신에 자신이 만든 ‘브레이크 프리’ 음악파일을 올린 것을 계기로 데뷔했다.
김선우 기자 sublim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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