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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10월 7일 19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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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조씨는 4일 호르컴 링으하벤 운하에서 '가상 역사 발굴 프로젝트'도 선보였다. 그는 자신이 미리 운하 속에 넣어둔 깨진 접시, 돌로 된 조각품, 청동 솥, 도자기 파편, 바닷 물에 삭은 나무토막, 낡은 꽹과리 등 99점을 잠수부와 함께 인양하는 프로젝트를 펼쳤다.
허문명기자 angelhu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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