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가까운 분들 추석선물로 패션 소품 적당

입력 2001-09-20 09:42수정 2009-09-19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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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사람, 취향을 잘 아는 사람에게는 직접 패션 소품이나 의류 생활용품 등을 골라서 선물하는 것도 좋다. 보내는 사람의 따뜻한 마음과 센스가 느껴져 받는 사람을 흐뭇하게 한다.

▽피혁 잡화〓선물용으로 가장 널리 사랑받는 것이 지갑 벨트 등 피혁 제품. 검정색이나 브라운 베이지 계통이 무난하지만 요즘은 겨자색 분홍색 회색 등 다양하고 예쁜 색깔도 많다. 여성용 핸드백은 10만∼30만원대, 지갑은 10만원대, 남성용 지갑 벨트 세트는 5만∼20만원대로 다양하다.

남성들에게는 몽블랑 크로스 등의 만년필이나 볼펜, 명함지갑 등도 좋다.

▽의류〓양복을 주로 입는 남성에게는 드레스셔츠와 넥타이를 세트로 선물하면 좋다. 니나리치의 면혼방셔츠와 넥타이가 9만원. 타월을 덤으로 준다. 닥스의 인스바이오셔츠와 넥타이에 세정제를 합해 10만원대. 지방시는 셔츠와 넥타이 세트에 오토컵을, 카운테스마라는 트렁크팬티를 덤으로 준다.

친한 여성에게는 스카프나 란제리 선물을 많이 한다. 와코루 바바라 프린세스탐탐 트라이엄프 비비안 등에서 브래지어와 팬티 세트가 나와 있다.

▽생활용품〓피로회복에 효과가 있는 아로마 상품들이 잘 나간다. 린든리브즈 아로마테라피 시너지 선물세트가 4만4000원선, 크랍트리&에블린 릴렉세이션킷 세트가 9만5000원대.

욕실용품은 어느 가정에서나 필요한 상품들. 고급스러운 욕실 제품을 선물하면 받는 사람도 요긴하게 쓸 수 있다. 리갈의 매트와 슬리퍼 세트가 9만7000원, 엘레강스의 매트 변기커버 발판매트 세트가 20만원선. 살림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에게는 예쁜 식기도 좋은 선물. 커피잔세트나 크리스털 등이 우선적으로 꼽힌다.

▽건강용품〓어르신들에게는 건강용품이 최고. 내셔널 손목형 혈압계가 14만8000원선, 오므론 팔뚝형 혈압계는 16만원선, 저주파 치료기는 12만∼19만원선이다. 전기면도기 전기요 녹즙기 전화기 등도 명절을 기해 부모님에게 많이 선물하는 품목들.

(도움말〓롯데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신연수기자>yssh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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