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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싸움-승부’ 이진성, 서문탁 4연승 막은후 “제가 유리했다” 소감…시청률 5.0%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2-17 10:24
2016년 12월 17일 10시 24분
입력
2016-12-17 10:18
2016년 12월 17일 10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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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화면 갈무리
먼데이키즈 이진성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적시며 서문탁의 4연승을 저지했다.
이진성은 16일 방송된 KBS2 ‘노래싸움-승부’에 출연해 가창력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는 마마무 솔라-휘인, 서문탁, 유성은, 레이디스코드 소정, 이지혜, 고유진, 배기성, 테이, 더블에스301 허영생, 애프터스쿨 레이나가 함께 출연했다.
이날 이진성은 휘인, 배기성, 이지혜를 차례로 꺾으며 3연승을 달리던 서문탁을 상대로 엠씨더맥스의 ‘잠시만 안녕’을 선곡해 감성 넘치는 노래를 선보였다.
그는 승리한 후에도 “서문탁 선배님이 남자키로 부르셨다”며 “제가 유리하지 않았나 싶다”는 겸손함도 보였다. 그러나 아쉽게도 테이를 상대로 한 2연승에는 실패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노래싸움-승부’는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의 조사 결과 5.0%의 시청률(전국기준)을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 보다는 0.6%p 하락한 수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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